배포 순단을 줄이기 위한 구조적 개선, 어디까지 해보셨나요?

Posted by afterpartyzone@reddit | ExperiencedDevs | View on Reddit | 9 comments

실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배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짧은 순단이 실제 비즈니스 지표에 영향을 주는 걸 체감하게 됩니다.

저희 경우는 특히 결제 흐름에서 순단이 발생하면 바로 이탈로 이어지는 문제가 있어서, 배포 전략을 계속 개선해왔습니다.

현재 고민은 단순한 배포 방식이 아니라 구조적인 부분입니다.
모듈 간 의존성이 높은 상태에서는 어떤 배포 전략을 쓰더라도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하는 느낌입니다.

블루-그린, 카나리 배포를 모두 검토하거나 일부 적용해보기도 했지만,

혹시 비슷한 문제를 겪으셨던 분들은
구조를 어떻게 개선하셨는지, 혹은 어느 선에서 현실적으로 타협하셨는지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?

최근에는 루믹스 솔루션 같은 외부 관측 도구도 같이 보면서 판단하고 있지만, 결국 아키텍처 레벨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